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문단 편집) == 스토리 == 작중 시간순으로 나열하지 않았고 전편과 이어지는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이 섞여있는데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설정을 이해하려면 전편을 봐야 한다. 똑같이 부패와 범죄 그리고 욕망이 난무하는 도시 신 시티를 무대로 하여 먼저 마브의 파트인 그냥 흔한 토요일 밤으로 시작을 알리며 겁없는 겜블러'조니'가 전편에 나왔던 악덕 정치인이자 절대 권력인 로어크에게 처절한 응징을 당해 복수를 할려는 The Long Bad night 파트, 그 다음 사립 탐정으로 일하던 드와이트가 용서를 구하는 옛 연인인 아바의 음모로 위험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중심 스토리이자 이 영화의 부제이기도 한 A dame To Kill For. 한국어로 목숨을 걸 만한 여자[* 즉 아바를 뜻한다. 그 정도로 매혹적인 팜프마탈로 죽음도 불사할 만한 여자임을 알린다.]이다. 그 다음엔 스트립 댄서 낸시의 파트인 Nancy's last dance는 전편에서 사망했던 하티건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낸시가 로어크 의원의 복수를 다짐하여 맞서는 스토리를 담았다. 그러나 씬 시티 원작에 나오는 내용이 아닌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들면서 설정오류가 발생하게 되어버렸다. 후반에 마브와 함께 로어크의 저택에 침입하는 부분으로 인해 '하드 굿바이'가 스토리상 가장 후반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 부분은 심각한 [[설정충돌]]이다. 마브와 낸시가 마지막으로 조우한 건 전작의 '하드 굿바이'에서 케빈을 살해한 직후 낸시의 집에서 맥주를 얻어마시는 부분인데, 이후 마브는 추기경을 살해하고 체포되었기에 낸시 파트에 등장할 수 없다. 전작의 캐릭터들을 억지로 출연시키기 위해 낸시 파트를 억지로 만들어냈다는 느낌. 로어크 의원을 살해한 낸시가 이후 무사히 저택을 빠져나와 성형수술까지 받아 다시 멀쩡해진 얼굴로 다정한 성격으로 돌아와 마브에게 맥주를 대접했다면 말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